애드센스



Her 감상 영화, 드라마

"그녀" 를 봤습니다.

그녀를 봤다니까 뭔가 좀 이상한데 영화 제목이 그녀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아내가 보고 싶어해서 같이 보긴 했습니다만 처음에 볼 때는 뭐 그냥 로맨스 영화인가 보다 했습니다.

근데 좀 보다 보니 이건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근 미래 SF물 이더군요.

오히려 아내보다 제가 더 흥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의 얘기인데 OS의 목소리가 스칼렛 요한슨...

어떻게 보면 아이폰의 시리의 진화형 버전인것 같은데 그 보다 훨씬 인간적인 운영체제더군요.

저는 엉뚱하게도 영화에 나오는 기술들이 얼마나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 이런 거나 상상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한줄 감상이라면 역시나 클라우드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인듯.

영화의 배경은 LA 인 것 같은데 실제 촬영지는 상하이라고 하더군요.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 상하이지만 미래 도시에 꽤나 어울렸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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