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단상... 오랜만의 포스팅
아~~
 
정~~ 말, 오래간만 이네요.


어제(오늘?)이 수능시험 날이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시험본 이후에는 뭐, 대입제도가 바뀌건 말건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세기(이렇게 말하니 엄청 오래된 느낌이...)

수능이라는 시험을 두번째로 봤었지요...

맨 처음 치렀던 수능이 2번 보는 시험이어서 문제가 발생해서 저희때는 1번만 치뤘었죠.


솔직히 저는 수능시험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시험을 볼 때만 하더라도 수능이 그리 익숙한 시험이 아니었기에

제 경우에는 나름 괜찮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죠.

뭐, 그 당시에는 본고사라는 시험이 몇 십년 만에 부활한 때이긴 했지만 말이죠...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사람은 자기 생활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요새 계속 정신이 없다보니 포스팅은 커녕 살기도 바빴네요...

어쨌든 앞으로 다시 열심히 포스팅 해보렵니다.(이 얘기만 벌써 몇 번 째더라?)
by malefic | 2009/11/13 03:32 | 트랙백 | 덧글(0)
그렌라간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발(http://www.pisaf.or.kr/)의 초청작인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그렌편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상영 종료후의 스크리닝 토크도 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별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영화도 겨우 봤던터라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이후에는 극장판 및 TV 판의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기 싫으신 분은 넘어 가시길...







처음 그렌라간 특유의 거친 선으로 라젠간(으로 보이는)과 나선왕의 과거 얘기로 시작하는
 
극장판은 처음에는 TV 판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답습해 나갑니다.
 
초반의 이러저런 얘기들은 주요 장면의 편집본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번 극장판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카미나 사후 시몬과 니아의 만남 이후 입니다.

조금씩 TV 판과 달라져 가더니 마지막에는 TV 판에는 없던

스펙타클한 전투로 나선왕의 사천왕을 날려 버리네요.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비랄의 어째서 나만 살아남은 거냐는 절규는 정말 웃겼다는...)

이후 라간편에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째 나선왕 주위의 여자애들도 좀 신경 쓰이고 TV 판에는 갑자기 등장한

라젠간도 미리 보여 주는 걸 봐서는 좀 달라질 듯도 합니다.


그럼 TV판의 그 안드로메다를 우습게 넘나드는

엄청난 스케일의 최종 결전은 안나올지도?
by malefic | 2008/11/09 20:40 | 애니 & 만화 | 트랙백(1) | 덧글(4)
그래야 하는게 맞는 거죠

이전 글(http://gundam.egloos.com/1833116) 때문에 1일 방문자가 늘었네요. 이거 낚시 성공?

어제 제가 올린 글은 사석에서 있던 좀 안좋은 일 때문에 술김에

마구 두드린 글이라서 좀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오늘 조금 머리를 식히고 지우거나 비공개 처리를 해버릴까 하고 있는데,

트랙백과 핑백이 달렸네요.

 

 

일단 저도 두분이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하며, 트랙백과 핑백 감사 드립니다.


저도 항상 제 능력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작업을 하면서 가능하면 제대로된 디자인을 적용한

쓸만한 코드를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도 간혹 올라오는 글이나(특히 덧글에 그런 빈정거림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좀 너무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저는 요새 애들은 아닙니다만) 요새 애들은 기본기가 안되어 있다는 등,

위자드(혹은 Copy & Paste)만 안다는 등,

포인터 같은 간단한 것도 제대로 모른다는 등등...


그러면서, 제대로 가르쳐주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거든요, 어쩌라는 건지.



어제 제가 올린 글을 읽고 거기에 붙인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저도 제 후배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by malefic | 2008/11/08 19:13 | PC, 게임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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