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그림이 있는 포스팅

안녕하세요, 그래도 요새는 조금씩 포스팅 하고 있네요.

통 이미지가 없는 포스팅만 하다가

간만에 뭔가 그림이 있는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런 거라능...

고기는 좋은 거라능...
by malefic | 2008/04/22 12:37 | 기타 | 트랙백 | 덧글(0)
4월 26일 Wii 정식 발매
닌텐도 DS lite에 이어서 Wii가 정식으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날짜는 4월 26일, 가격은 22만원, 일단 모델은 원빈, 다 좋은데...

문제는...


한국 독자 코드 (두둥!!!)


게임 큐브 게임 호환 안됨 (두두둥!!!)



뭐랄까, 엄청나네요.

철저하게 일반인(게임을 잘 모르는) 대상으로 나갈 생각인가 봅니다만,

이거 사야되나?

게임 큐브만 호환되도 별 불만은 없는데 말이죠...
by malefic | 2008/04/14 14:40 | PC, 게임들 | 트랙백 | 덧글(0)
모야시몬 감상
후지TV의 애니메이션 전문 코너(?)인 노이타미나로 편성, 방송됐던 모야시몬을 봤습니다.

모야시몬은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더군요,

원작은 국내에 소개되진 않았나 봅니다만 원작이 출간되면 사볼 맘이 있습니다.


도쿄 변두리의 농대를 무대로 하여 균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과의 일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저도 이쪽 계열 출신이긴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이쪽 계열은 아닙니다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한 것은 아닙니다만, 균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능력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억이라니요... 그것의 10배가 되도 모자랄 것 같은 능력입니다만.


뭐, 애니는 그렇게 심각한 내용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흘러가는 내용이지만요.

애니의 주인공은 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타다야스 이겠지만, 또다른 주인공은 바로 균들입니다.

아마 원작에서 그런식으로 다룬것을 애니화 한 것이겠지만,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균의 외형적인 특징을 잘 잡아냈더군요.

오리제 인형이 있는거 같은데, 하나쯤 있었으면 합니다.


균들이 그렇게 귀엽게 보이는 거라면 참 힘들것 같네요.
 
밥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지 않습니까? 세상 천지에 널린게 그런 균들인데 말이죠...


이전에 얘기한 적이 있던 닥터 스쿠르는 상당히 리얼(?)하게 수의과를 다루는 코믹물 이었습니다만...

이번에 본 모야시몬도 그렇고 닥터 스쿠르에서도 그렇지만 일본의 대학 이과 계열은
 
실험, 실습이라던가 자치같은 쪽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것 처럼 그려지네요.

실제로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대학과는 다른 모습이라 약간 부러웠다고나 할까...


뭐, 저희도 학교 부속 농장이 있어서 모내기라던가 실제 채소를 재배해 본적도 있긴 하지만요.
(농장이 학교에서 버스타고 1시간이 넘는 거리여서 실습이 있는 날은 하루를 까먹었었죠...)
by malefic | 2008/04/10 23:02 | 애니 & 만화 | 트랙백 | 덧글(2)
투표 단상
투표들은 다들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끝났고, 지금은 한참 과반이 어떻네 이러고 있습니다만...)

투표율이 반도 안되는 걸 보니 우리나라도 점점 선진국에 가까워지고 있군요.(^^)

아, 저는 투표하고 투표권도 없는 주제(...)에 선관위 모델(?)에 등극한 원더걸스가 찍혀있는 투표확인증 이란 녀석을 받아 왔습니다.

이것참... 써먹을 데가 없네요.

이왕 쓰려면 좀 크게 쓸 것이지 2000원이 뭡니까.

투표율을 높이려면 이런 떡밥보다는 패널티를 주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투표권이 있는 가족중에 투표를 안한 사람수 * 10% 이런식으로 소득세 징수율을 높이면 투표율이 높아지지 않을까나)


뭐, 그건 그렇고 투표를 하고 나오면서 든 생각은 좀 이상하다는 것...

뭐가 이상하냐면, 전략 공천이니 하면서 이사 까지 가면서 출마 하는것과 나이 제한에 관한 겁니다.


출마하려고 이사가는건 애들 교육시키려고 이사가는것과는 다른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떳떳하게 이사왔습니다 해도 되는건가요? 낙선하면 다시 돌아갈건가?


그리고, 나이는 하한선(25세인가요?)은 있는데 왜 상한선은 없는 걸까요?

일반 회사원이나 공무원, 기타 다른 직업들은 정년이라도 있는데 말이죠...

나이로 끊는게 좀 이상하면, 누계 5번 이상 당선 되면 그 후에는 출마 못하기,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맨날 보는 그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by malefic | 2008/04/09 19:40 | 기타 | 트랙백 | 덧글(2)
이코 - 안개의 성 감상

처음 PS2 발매시에 이코와 귀무자를 샀었습니다.

사실, 귀무자는 익히 들어본 게임이었지만, 이코는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한글화 됐다는

이유만으로 산것이죠.

결과는 영문판 귀무자 보다 이코를 훨씬 먼저 깼다는 얘기.


콘솔 게임기는 간만이었기 때문인지 엄청난 그래픽에 감탄한 것도 있지만,

소녀의 손을 잡고 성을 걸을때 그 찰랑찰랑하는 진동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이코는 사실 스토리가 그리 복잡한 것은 아니었지만, 설명 하지않는 배경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이런 종류의 동인지(?)가 나올 법 하죠. (^^)

오피셜로 인정되는 스토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작가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알려진 나오키상 수상작가 입니다.



소설에서는 이코가 왜 성으로 가게 되는지, 성은 왜 그런 제물을 요구하게 되었는지,

마녀와 소녀에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타 등등. 게임을 하면서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에 대해 작가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붙여 줍니다.


마치 게임을 플레이 하듯이 성의 구조를 묘사하고, 소녀와 둘 밖에 없는 황량한 장소에서는
 
대화를 통한 이야기 전개가 힘드니 '과거의 환영' 이라는 것을 빌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다 읽은 후 첫번째로 생각난 것은 게임이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다... 라는 것.

조만간 다른 게임 다 제쳐두고 ICO를 플레이 하게 될지도?

 

by malefic | 2008/01/18 20:16 | 소설, 다른책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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